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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21 소식

KBS 보도 내용 "해외시장 온라인에 승부" 2011년 5월 25일 울산 KBS 뉴스에 EC21이 수행하는 울산 수출기업화 사업 관련하여 보도된 내용입니다. [뉴스9] 해외시장 온라인에 승부 이제 기업들이 외국에 직접 나가서 제품을 수출해야만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최근 울산에서는 인터넷 공간에서 수출도 하고 해외 마케팅도 하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안종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외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자사 제품 이름과 정보를 등록시켜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사업 설명회입니다. 제품의 경쟁력은 있지만 해외홍보가 부족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10 여곳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얼마나 앞 순위에 정보를 올려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수 있느냐가 업체들의 관심사입니다. 인터뷰:강필석/중소 제조.. 더보기
EC21, 러시아 B2B시장 진출 국내 1위, 세계 2위의 글로벌 B2B 마켓플레이스인 EC21(대표 권태경)은 지난 2월16일 온라인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방안으로 러시아 N4B 그룹 산하 시비에르(Sibir)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B2B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2010년 가파른 성장세로 세계 경제규모 10위로 올라선 러시아는 성장 잠재력이 큰 온라인 무역시장으로 이번 체결을 통해 EC21은 현지 에이전트와 함께 러시아 수출입기업들에게 보다 현지화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에 시비에르사 대표인 안드레이 비코프씨는 “러시아내 B2B 서비스 시장,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 현재 약 1,600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러시아 경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올해 약 8~10개 .. 더보기
[기사] SNS로 대박 터뜨리세요 SNS로 대박 터뜨리세요 권태경 EC21 대표 최진화 기자 babylion@joongang.co.kr 포브스코리아 201102호 (2011.01.24) 권태경 EC21대표는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 펩시는 지난해 초 미식축구 경기 수퍼보울의 오프라인 광고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대신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만 홍보하겠다고 했다. 전통적인 광고는 효과를 수치화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SNS는 조회 수나 스크랩 수를 통해 몇 명의 사람에게 노출됐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2009년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한국의 디지털 라이프’를 주제로 연 글로벌 UCC 공모전을 봐도 알 수 있다. 이 광고는 무려 2억 명에게 노출됐다. 권태경 E.. 더보기
경남 전략산업 해외마케팅 활성화 협약 체결 【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 경남지역 전략산업의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제단체들이 손을 맞잡았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산업의 효율적인 해외마케팅을 위해 13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강당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KOTRA, 한국기계산업진흥회, EC21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제단체는 경남 전략산업 마케팅 활성화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회원사의 협의회를 창립해 맞춤형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펴기로 했다. 또 올 한해 해외박람회 참가지원(14회), 국내전시회 참가지원(4회), 맞춤형 개별박람회 참가지원(국외 30개사, 국내 150개사), 맞춤형 개별바이어 초청지원(25개사), 맞춤형 마케팅교육지원(30개사) 등을 위해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더보기
[공지] EC21, 유엔세계식량계획과 기업 파트너 협약 체결 EC21, 유엔세계식량계획과 기업 파트너 협약 체결 국내 1위, 세계 2위의 글로벌 B2B 마켓플레이스인 ㈜EC21(대표 권태경)은 동종업계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기업경영의 핵심가치로 삼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EC21은 12월 1일 세계 최대 인도주의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과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EC21이 EC21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Trade OK와 Trade PRO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기부하고, 유엔세계식량계획의 기업 파트너로서 전세계 기아퇴치라는 대의를 달성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를 무료로.. 더보기
[공지] EC21 창립 10주년 감사 및 새로운 C.I 안내 EC21 창립 10주년 감사 및 새로운 CI 안내 2000년 5월 푸르른 꿈을 안고 시작된 (주)EC21이 어느덧 창립 10 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볼 때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가 없었더라면 이토록 먼 길을 달려올 수 없었음에 여러분께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997년 한국무역협회의 거래알선정보 시스템으로 처음 시작된 EC21 서비스는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0년도에 분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지난 10여 년간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거래알선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왔으며, 현재는 100만 회원, 월 방문자 400만이 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B2B 마켓 플레이스로 성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출업체에 필요한 해.. 더보기
[공지] 4월 9일, 글로벌/인도 시장진출 e글로벌 마케팅 세미나 안녕하세요, 2010년 4월 9일, 무역인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 모은 실속 해외 마케팅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인도시장개척 또는 글로벌 시장개척, 온라인 뉴미디어 기반의 새로운 해외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즐거운 경품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찾아온 따스한 봄날, 유익한 세미나와 함께 글로벌시장 진출을 준비하세요! * I.E 7.0 이상의 브라우저에서는 tradeKorea 회원 참가하기 버튼 작동이 안 될수 있으니, "비회원 참가하기" 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공지] EC21, Google 해외 광고 프리미엄 파트너로 승격!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의 구글 해외광고 파트너인 EC21이 2010년에는 프리미엄 파트너로 승격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더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C21은 2007년 국내 최초로 선정된 Google 공식 해외광고 파트너사로서 국내업체의 해외 온라인 광고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그 동안의 성공사례 및 운영 노하우를 높이 평가받아 2010년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구글 해외광고 프리미엄 파트너로 지정되게 되었습니다. EC21의 해외 온라인 광고 팀 전원은 Google에서 인정한 광고전문가인 GAP 자격증을 획득, 수준높은 해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400여개 업체의 온라인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글 해외 광고를 위한 모든 것을 EC21이 책임지고 도와드리겠.. 더보기
[기사] 창원시, 인터넷 해외마케팅사업 지원 창원시는 인터넷 해외마케팅 무역 전문회사인 ㈜EC21의 인터넷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기업과 생산제품을 홍보하고 수출계약을 지원하는 인터넷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합니다. 19일까지 업체 모집을 하며 8곳을 선정해 사업 참가비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참가자격은 시가 주관한 시장개척단 및 해외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또는 수출실적이 있거나 해외수출 비중이 큰 업체 및 인터넷 해외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업체면 가능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보도기사에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2010년 2월 2일] 자세히 보기 :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howPress.aspx?contents_id=RPR200803.. 더보기
[기사] 서울시, 중소기업 해외판로개척 집중지원 서울시가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1억달러 계약을 달성하고, 일자리 1천개를 창출하는 ‘2010년 해외통상지원사업계획’을 21일 발표. 서울시는 해외시장 동향에 따른 해외 통상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인터넷무역 지원, 북경서울무역관 운영 등을 통해 서울중소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보도기사에서 확인하세요.!! [2010.01.21, 경제투데이] 자세히 보기: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00121094221747&ts=1059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