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21, 유엔세계식량계획과 기업 파트너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총괄한 ㈜EC21의 김태성 부사장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전제되어야 하며, 따라서 현재의 EC21이 있도록 도와 준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이라면서 『국내외 많은 중소기업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http://www.wfp.org)은 모든 사람들이 식량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1962년에 설립된 유엔 산하기관으로 정부, 유엔기관, INGO/NGO뿐만 아니라 식량농업기구(FAO)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의 2010년 목표는 70여개국, 9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에 대한 식량지원을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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